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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O 발표 피드백
    Projects/나만의 무기 2026. 2. 13. 10:23

    1. 인트로 & 서비스 이해

    • 발표 초반 인트로만으로 이 서비스가 무엇을 해결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웠다
    • 문제 정의와 서비스 목적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음
    • 청자가 “그래서 이걸 왜 쓰는 건데?”라는 질문을 초반에 갖게 됨

    개선 포인트

    • 인트로에서 반드시:
      • 누가
      • 어떤 상황에서
      • 어떤 문제를 겪고 있고
      • MIKO가 그걸 어떻게 바꾸는지
        를 한 흐름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음
      • 미코가 화상회의 서비스라는걸 도입부 가지고 이해가 안되었음

    2. 시연 구성 & 전달 방식

    • 시연이 길고 설명이 없어 지루하거나 오해가 생길 수 있음
    • 시연을 “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하고 바로 시작해 몰입이 깨짐
    • 시연 중 해설 부재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알기 어려움

    개선 포인트

    • 시연은 상황극처럼 자연스럽게 진입하는 것이 효과적
      예: “회의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한번 써볼까요?”
    • 역할 분리가 더 좋았을 것
      • 시연자 1명
      • 발표자는 화면 해설과 맥락 설명 담당
    • 시연 중에는:
      • 지금 무슨 기능인지
      • 왜 중요한지
      • 기존 방식과 무엇이 다른지
        를 짧게 계속 짚어주기

    3. 시각적 구성 (UX 관점)

    • 애니메이션 활용이 부족해 기능 흐름이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음
    • 화면 전환 방식이 통일되지 않아 집중력이 분산됨

    개선 포인트

    • 핵심 흐름(입력 → 처리 → 결과)을 애니메이션으로 강조
    • 화면 전환 패턴 통일:
      • 같은 타입의 화면은 같은 방식으로 전환
      • 시연 중 불필요한 점프 최소화

    4. 기술 선택 이유 설명 부족

    • AI 모델을 왜 이 모델로 선택했는지,
      그로 인해 얻은 장점이 발표에서 누락됨

    개선 포인트

    • “AI를 썼다”가 아니라:
      • 왜 다른 모델이 아닌 이 모델인지
      • 성능, 응답 속도, 정확도, 비용 측면에서의 이점
    • 의사결정의 근거를 보여주면 기술 신뢰도가 올라감

    5. 청자 기준의 발표 구조

    • SSAFY 내부 발표임에도 기술 깊이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음
    • 기술적 있어빌리티를 보여줄 기회를 놓침

    개선 포인트

    • 청자가 개발자라면 구조는 다음이 자연스러움:
      1. 우리가 정의한 문제
      2. 기존 방식의 한계
      3.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기술
      4. 왜 이 선택이 합리적인지
    • “잘 만들었다”보다 **“잘 판단했다”**를 보여주는 발표

    6. 누락된 기술 요소

    • WebRTC 언급 누락
    • 발표 시간이 남았음에도 통신 방식 설명이 빠짐

    개선 포인트

    • 시간이 남는다면:
      • 왜 WebRTC를 썼는지
      • 어떤 상황에서 강점이 있는지
    • 핵심 기능을 지탱하는 기술은 짧게라도 반드시 언급

    한 줄 정리

    기능은 충분히 흥미로웠지만,
    청자 관점의 흐름·설명·기술 선택 이유가 부족해 이해와 몰입이 떨어졌다.
    "어떤걸 만들었고", “왜 이걸 이렇게 만들었는지”를 더 드러내는 방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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