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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롬 확장 프로그램 출시하기 [마법의 소라고동]Projects/ToyProject 2024. 12. 5. 19:15
글 목록0. 크롬 확장 프로그램 만들기 [마법의 소라고동]1. 크롬 확장 프로그램 출시하기 [마법의 소라고동] GitHub : https://github.com/T3rryAhn/magic-conch-extensionchrome 웹 스토어 다운로드 링크 : 마법의 소라고동안녕하세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출시하는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해야 할 것.크롬 확장 프로그램 패키지 만들기구글 웹 개발자 계정 등록 하기스토어에 출시 하기구글 웹 개발자 계정 등록하기 확장 프로그램을 웹스토어에 등록하려면 웹스토어 개발자로 등록을 해야합니다. 5$ 정도 비용이 듭니다.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veloper/dashboard위 링크에 접속하시면 약관 동의하고 수수료 결제를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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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크롬 확장 프로그램 만들기 [마법의 소라고동]Projects/ToyProject 2024. 12. 5. 18:12
글 목록0. 크롬 확장 프로그램 만들기 [마법의 소라고동] 1. 크롬 확장 프로그램 출시하기 [마법의 소라고동]GitHub : https://github.com/T3rryAhn/magic-conch-extensionchrome 웹 스토어 다운로드 링크 : 마법의 소라고동안녕하세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해야 할 것.크롬 확장 프로그램 패키지 만들기구글 웹 개발자 계정 등록 하기스토어에 출시 하기크롬 확장 프로그램 패키지 만들기취업 코테 광탈하고 털털한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 '뭐라도 만들까' 라는 생각을 하던 중, 스폰지밥에 나온 마법의 소라고동을 간단하게 만들어보면 좋겠다고 떠올렸습니다. 마법의 소라고동 스폰지밥에 나온 '마법의 소라고동'을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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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vs 나, 5개월의 회고.SW Jungle/daily 2024. 7. 30. 16:21
시작하며,정글에서 떠나는날 마지막으로 강의실에 남아정글에서 있었던 총 5개월을 회고하는 글을 작성하려고한다. 첫 정글처음 들어왔을땐 정신이 없었다. 알아서 방을 찾아가 짐을 풀고 강의실로 모여서 설명을 듣고 0주차 과제를 하는 스케줄이 휘몰아 쳤고, 공지로만 스케줄을 파악해야했기 때문이다. 뭔가 열심히 하려고 온건 맞는데, 정말 내가 뭘 얻고 싶어서 온건지는 딱 못정했었던것 같다. 오자마자 신기했던게 중학교 동창을 만나게 되었다. 사실 입소전 슬랙 프사 보고 서로 알고있었는데, 와서 보니 맞는거 같아서 우리는 바로 인사하고 서를 알아보고 금방 친해졌다. 기숙사도 옆방이고. 아무튼 동창 덕분에 정글 초반을 잘 버틸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 룸메는 일주일 늦게 오기로 해서 뭔가 쓸쓸했거든. 그리고 별거아닌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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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에러 해결하기Projects/나만의 무기 2024. 7. 29. 23:44
발표날 시연을 못하게한 에러를 해결하는 글을 작성해보도록 합시다. 시작하며,시연을 못한채 발표를 끝내서 아쉬웠었다. 그래서 이 후회되는 경험을 성장의 경험으로 바꾸고 싶었고. 다음 프로젝트가 있다면 반드시 시연을 해내는 사람이 되기 위해 팀원들과 발표 다음날 버그를 재현을 시도하고 해당 버그가 나도 서비스가 운영되도록 추가했다. 원인 추적우리 미코의 서비스는 클라이언트의 짧은 음성녹음파일을 메인서버에 넘기고 메인서버는 nlp서버에 넘겨서 리턴제로라는 stt api 에 보내서 텍스트로 변환된 응답을 받아오는 기능이 있었다. 그런데 시연날 이 과정에서 에러가 나서 우리 서비스의 stt 기능이 동작을 못했었다. nlp-server에서 'returnzero' 서비스에 `음성파일.wav` 를 보내서 stt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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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최종 발표 일기SW Jungle/daily 2024. 7. 29. 14:34
다들 안녕하신가요? 5주동안 달려온 나만의 무기를 크래프톤 사옥에 가서 발표를 끝마친 날입니다. 사실 이글은 한참뒤에 쓰는 일기지만 뜻 깊었던 경험을 잊지 않기위해 작성해봅니다.2024.7.20 발표 전까지떨리는 마음으로 눈을 뜨고 비장한 마음으로 이른 아침에 무수히 많은 발표들을 했던 407호로 향했다. 발표현장을 상상하며 혼자 허공에 발표를 했다. 그전까지는 많이 떨렸었는데 연습을 반복하며 작은 자신감을 쌓아왔기 때문에 마음이 차분해지고 조금 덜 떨수 있지 않았나 싶다. 버스를 타고 다같이 이동하고 발표현장에 도착해서 노트북 연결 테스트, 시연을 위한 팀원들의 조용한 공간을 빠르게 찾고 정신 없었다. 특히 소리가 잘들리는지 프로젝터 해상도에 알맞는 우리 웹사이트의 화면 확대율은 몇인지 계속 줄 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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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했다와 잘했다는 것.SW Jungle/daily 2024. 6. 29. 11:13
열심히 하는 것은 어떤 것을 잘해내기 위한 수단이다. -태리위인처럼 멋있게 써보고 싶었다 😎 나의 목표는 잘해내는 것이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것을 가끔 목표로 착각해열심히 했다는 것에 만족하거나 안심할 때가 있다. 그러나, 아니다.단순히 `시도한 시간 = 열심` 이라는 공식에서 빠져나와야한다.`해결하려고 시도한 종류 = 열심` 이라고 생각하자. 1. 생각의 출발항상 생각의 출발을 "어떻게 하면 되게 하지?" 로 출발하자.2. 되게 하는 방법 떠올리기 그리고 되게 하는 방법을 계속 떠올려 보자1. 일단 당장 되게 하는 방법 (최대한 쳐내고 진짜 내가 되게하고싶은 핵심 하나만 되는 방법)2. 이론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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